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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 정기대의원총회, 잘 마쳤습니다!
글쓴이 귀농본부 작성일 2018-02-13 11: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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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정기대의원총회, 잘 마쳤습니다!

2018년 2월 9일(금) 오후 3시,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귀농본부의 대의원총회가 열렸습니다.
2017년 한 해를 돌아보며 사업, 결산 보고를 마친 후 2018년 기획된 사업과 예산을 보고드렸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임원진이 선출되었습니다.
 
2018년 사업전략은 '귀농을 귀농답게, 다시 귀농운동!'입니다.
- 2018년 귀농본부의 핵심 사업 -
1. 귀농회원이 만들어가는 지역위원회사업 강화
2. 청년귀농, 지역센터모델 수립을 위한 순창센터 강화
3. 귀농운동확산을 위한 미디어 활동 강화로 열매회원확대와 재정안정화
4. 지역본부화를 통한 귀농운동의 위상 강화
 
2018년 귀농본부의 대표, 이사진도 새롭게 구성되었습니다.
그 동안 애써주셨고, 앞으로 애써주실 분들께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 신임 이사 명단 -
금창영(홍성자연재배협동조합 이사장)
이복자(텃밭보급소 대표)
공양희(번역가, 산청농부)
류지수(소농학교동문회장, 제천농부)
곽종성(귀농학교운영위원장)
차광주(전 괴산군귀농지원센터장)
이환의(전 홍성귀농귀촌센터장)
김행란(경기광주 귀농인, 전 귀농본부이사)

- 신임 감사 명단 -
백봉영(전 귀농본부활동가, 전 귀농본부이사)
김은진(원광대교수)


이진천 신임대표가 회원님들께 보내는 설 인사

설날 인사드립니다.
 
2018년은 이미 시작되었고
농사도 머리와 가슴속에서는 벌써 시작되었지만 
설 명절을 맞아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올 한해, 회원님들의 가정 모두 무탈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지난 2월 9일 정기총회에서 제4대 상임대표로 임명된 이진천입니다.
귀농운동본부와는 생태귀농학교18기와 사무처장으로 일했던 깊은 인연이 있습니다.  
10년 전부터 강원도 춘천에 살면서 農과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위기의 자연생태계와 끊어진 농업농촌생태계를 잇는 작은 고리가 귀농이겠습니다.
자립하는 소농을 꿈꾸고 지향하면서 잇는 일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겠구요.
그렇기에, 23년간 고집스럽게 실천해온 전국귀농운동본부가 더없이 자랑스럽고 소중합니다.
 
혼란스러운 시대입니다. 선악이 생명과 죽임이 진실과 위선이 뒤섞여 있습니다.
귀농에 거품이 꽉 껴있기도 하고, 농업농촌은 미래가 더 암울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함께 꿋꿋이 견지해 온 통찰에 힘입어, 귀농자회원들의 지혜에 힘입어, 
조금은 새롭고 더욱 진실한 귀농운동의 지평을 열어보고 싶습니다.
 
아주 단순하게는, 
착한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나쁜 사람들에게 미움 받는
전국귀농운동본부가 되면 좋겠습니다.
 
農의 자리에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전국귀농운동분부 임원, 사무처, 순창귀농귀촌지원센터를 대표하여 
이진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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